2011년 5월 7일 토요일

Fashin Victim (2008) 베르사체를 죽인 킬러 이야기

유명 패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를 살해한 연쇄살인마 앨런 커내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.
음... fashion victim이라는게 누굴 말하는 지 모르겠지만, 실제 인물을 기초로 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의 표현의 자유의 수준을 말해 주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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